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리코 큐비 (문단 편집) == 능력 == 젊은 나이지만 전투력은 작중 수준급. [[배틀링]]에 대해서 고작 장난일 뿐이라고 말하여 배틀링 선수들의 적대감을 샀지만 실제로도 실력은 뛰어나서 자신의 교관을 맡았던 올리야 대위를 말살할 정도의 실력을 지녔다. 그 후로 레드 숄더라는 과거가 밝혀졌고 각지를 전전하면서 많은 전과를 세운다. 그러나 초기만 해도 원맨아미 수준은 아니였고, 그냥 강한 파일럿 정도로만 묘사되었다. 수적으로 열세이거나 PS를 상대하는 상황에선 고전하는 경우가 많았다. 반대로 말하자면 초기부터 1:1로는 PS를 제외하면 상대할 자가 거의 없었다. 초기 시절을 다룬 OVA에서는 다수의 베테랑 레드 숄더를 돌파해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초기에 PS인 피아나를 이기기 위해서 쓴 것은 정공법이 아니라 '''[[죽은 척]].''' 그러나 산사편에서는 혼자서 '''20기'''의 AT를 격파하여 PS가 아닌가하는 의혹을 사게 되고 후에 그것은 사실로 밝혀진다. 작중에서 점점 실력이 성장한 것으로 추정되며 [[쿠엔트]]편에 가서는 수천의 [[스코프 독]]과 [[패티]]를 돌파하는 [[먼치킨(클리셰)|먼치킨]]이 된다. 개인을 상대로는 [[퍼펙트 솔저]] 정도를 제외하곤 거의 고전한 적이 없고 그 때문인지 작중 자기가 고전한 상대는 퍼펙트 솔저라고 단정하는 모습도 보인다. TV판에서는 [[입실론]]의 [[스트라이크 독]]을 격추해내기도 했다. PS가 아닌 보통 인간 중에서 키리코가 탄 상태의 AT를 정면 승부로 격파한 것은 레드 숄더의 사령관인 [[잉게 리먼]] 소령 정도밖에 없을 정도. 그리고 배틀링에서 코닌 소위 정도가 키리코를 몰아붙인 경험이 있었다. 작중에서 부각되는 일은 없지만 상당한 거리에서 연사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머 매그넘을 명중시키는 것을 볼 때 사격실력도 상당히 뛰어난 것 같다. 그 밖에도 레드 숄더는 자급자족을 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식량을 현지조달할 수 있도록 [[서바이벌]] 관계의 지식도 몸에 익혔다고 한다. 작중에서 우도에서 흡혈생물을 다루거나 산사에서 뱀으로 추정되는 동물을 구워서 먹고 있는 것도 아마 그래서 가능했던 듯. 전투 외적으로는 고토 일행과 같이 스코프 독을 수리하는 장면도 나오고 쿠멘편에서는 P.S와의 대결을 대비해 아예 컴퓨터로 프로그램을 짜는 등 여러모로 훌륭한 [[공돌이]] 기질을 보여주기도 한다. 물론 전직 군인이라 훈련병 시절에 배운 것으로 보이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